예치금은 17억5천만 달러 늘었고 국제통화기금포지션도 1억8천만 달러 증가했다. 금은 6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국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6월 기준으로 세계 9위로 집계됐다.
중국이 3조1192억 달러로 1위에 올랐고 그 뒤로 일본(1조3223억 원), 스위스(8312억 원), 러시아(5184억 원), 사우디아라비아(5128억 원), 대만(4670억 원), 홍콩(4457억 원), 인도(4298억 원) 등 순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