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도로공사, 내비게이션에 사고정보 실시간 제공하는 서비스 개발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8-05 11:04: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도로공사, 내비게이션에 사고정보 실시간 제공하는 서비스 개발
▲ 김경일 한국도로공사 교통본부장(오른쪽)과 김명준 맵퍼스 대표이사가 2일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에서 협력형 사고대응 서비스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가 내비게이션의 실시간 정보를 활용해 사고에 빠르게 대응하는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도로공사는 2일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와 협력형 사고대응 서비스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력형 사고대응 서비스를 공동개발해 올해 안에 서비스하기로 했다. 

고속도로에서 돌발상황으로 차량 급정지·갓길정차 등 특이사항이 발생했을 때 맵퍼스의 '아틀란'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내비게이션이 정보를 수집해 도로공사 교통센터로 실시간 전송한다.

도로공사는 실시간 정보를 받아 해당구간의 CCTV를 확인한 뒤 경찰·소방서 등에 연락해 긴급출동이 이뤄지도록 한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전방 사고정보가 뒤따르는 차량의 내비게이션에도 전송돼 신속대응뿐 아니라 2차사고를 방지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맵퍼스의 아틀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트럭 전용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고속도로에서 자주 발생하는 대형 화물차 사고에도 더욱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경일 도로공사 교통본부장은 “사고발생시 신속한 현장출동을 통해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사망자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