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EB하나은행,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율 상반기 은행권 1위 올라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8-05 10:19: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EB하나은행이 상반기 은행권에서 가장 높은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율을 보였다. 

하나은행은 2019년 상반기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율이 2018년 말과 비교해 7.0% 증가해 은행권 1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KEB하나은행,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율 상반기 은행권 1위 올라
▲ 지성규 KEB하나은행장.

2019년 6월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는 13조5천억 원으로 2018년말 대비 퇴직연금 적립금 순증금액은 8872억 원에 이르렀다. 

KEB하나은행은 2017년 퇴직연금 적립금이 10조 원을 넘어선 데 이어 2년5개월 만인 올해 5월 말 13조 원에 이르렀다. 6월 말 기준 13조5천억 원을 달성하는 등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날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연금시장에서 이루어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차주필 KEB하나은행 연금사업단장은 “연금상품은 고객과 15년 이상을 함께 하는 초장기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손님들의 노후자산을 책임지기 위해 한발 더 앞서가 연금은행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