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기아차, 미국에서 SUV 앞세워 7월에도 판매 증가세 이어가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8-02 11:37: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미국에서 7월에도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2일 현대차 미국 법인에 따르면 현대차는 7월에 미국에서 자동차를 모두 5만7340대 판매했다. 2018년 7월과 비교해 판매량이 12% 늘었다.
 
현대차 기아차, 미국에서 SUV 앞세워 7월에도 판매 증가세 이어가
▲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해 전년 같은 월 대비한 판매량 증가추세가 12개월 연속 유지됐다.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가 전체 판매량을 견인했다.

투싼과 싼타페, 코나는 각각 1만2629대, 9644대, 6377대 판매됐다. 지난해 7월보다 판매량이 각각 11.2%, 16.5%, 52.8%씩 늘었다.

본격적으로 판매가 시작된 대형 SUV 팰리세이드는 4464대 팔렸다.

전체 판매 물량에서 SUV가 차지하는 비중은 61%로 집계됐다.

현대차가 1~7월 미국에서 판매한 자동차는 모두 39만668대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3.1% 늘었다.

기아차의 7월 미국 판매량도 5만3405대로 2018년 7월보다 0.6% 늘었다.

포르테(한국명 K3) 판매량이 22% 늘어난 9172대를 보였다. 리오와 스포티지 판매량도 각각 23%, 22% 증가했다.

텔루라이드 판매량은 4459대로 집계됐다. 3월 출시 이후 월별 판매량 5천~6천 대 수준을 계속 유지했는데 처음으로 4천 대 수준으로 떨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