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여야 3당, 추경 5조8300억 합의하고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8-02 08:31: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여당과 야당이 추가경정예산(추경) 규모를 확정하고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여야 3당 교섭단체는 2일 추경예산 규모를 5조8300억 원 수준으로 확정하고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여야 3당, 추경 5조8300억 합의하고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 (왼쪽부터)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7월29일 오후 국회에서 원내대표 회동을 마친 뒤 안보국회와 추경처리, 7월 임시국회 정상화 등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는 애초 추경안으로 6조7천억 원을 제출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물밑협상을 진행하고 정부안에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한 예산 2조732억 원과 야당이 요구한 재해 관련 예산 등을 포함해 모두 5천억 원 정도를 늘리기로 했다.

원내대표들은 증액분을 반영한 7조2천억 원에서 1조3700억 원을 줄여 6조 원에 다소 못 미치는 수준에서 추경예산을 확정했다. 논란이 됐던 적자국채 발행규모는 3천억 원 정도 축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에서 7천억 원 안에서 삭감하자고 주장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적자국채 발행에 반대하며 최대 4조7천억 원을 감액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야는 추경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이르면 이날 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