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넥슨, 모바일게임 '바람의나라: 연' 시범운영 참여할 이용자 신청받아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8-01 19:12: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넥슨, 모바일게임 '바람의나라: 연' 시범운영 참여할 이용자 신청받아
▲ 넥슨은 1일 바람의나라: 연 비공개 시범운영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넥슨>
넥슨이 모바일게임 ‘바람의나라: 연’ 출시를 본격적으로 준비한다.

넥슨은 1일 바람의나라: 연 비공개 시범운영에 참여할 이용자 신청을 받는다. 

넥슨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과 바람의나라: 연을 공동으로 개발 중이다.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잡았다.

바람의나라: 연은 PC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시범운영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구동하는 모바일기기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바람의나라: 연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시범운영은 21일부터 26일까지 엿새 동안 진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황주호 "한수원 폴란드 원전 사업에서 철수", 웨스팅하우스와 불공정 계약 의혹 확산
경제부총리 구윤철 "대주주 양도세 심사숙고" "노란봉투법안 우려 최소화"
내란 특검, '단전·단수 지시 의혹' 이상민 전 행전안전부 장관 구속기소
대통령실 웨스팅하우스와 불공정 협정 진상 파악 나서, 민주당 "윤석열 정부 매국행위"
사망보험금 55세부터 연금처럼 수령 가능, 금융위 '사망보험금 유동화' 추진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에 블랙웰 기반 AI 반도체 샘플 공급 임박, HBM 탑재"
[19일 오!정말] 민주당 김병주 "국민 알 권리를 위해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무산 과..
[오늘의 주목주] '웨스팅하우스와 불공정 협정 논란' 두산에너빌리티 8%대 급락, 코스..
한은 총재 이창용 "하반기 내수 중심 경제 회복세 지속" "트럼프 관세 불확실성은 여전"
나이스신용평가 "포스코이앤씨 안전사고 관련 부담, 사업경쟁력·수익성 악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