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영업점 방문없이 법인대출 만기 미룰 수 있는 서비스 시작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8-01 13:21: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영업점을 찾지 않고도 법인대출 만기를 연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신한은행은 시중은행 최초로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앱 ‘쏠(SOL)’과 기업 인터넷뱅킹을 통해 법인대출 만기 연기 약정을 맺을 수 있는 ‘법인대출 비대면 연기 프로세스’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신한은행, 영업점 방문없이 법인대출 만기 미룰 수 있는 서비스 시작
▲ 신한은행의 '법인대출 비대면 연기약정 서비스' 홍보 이미지. <신한은행>

지금까지 개인대출 신규 및 연기 업무는 모바일앱 ‘쏠(SOL)’과 인터넷뱅킹에서 처리할 수 있었지만 법인대출 업무는 관련 서류를 직접 제출해야 하는 등 비대면채널에서 업무를 볼 수 없었다.

이번에 도입된 ‘법인대출 비대면 연기 프로세스’로 법인 대표이사는 기업 인터넷뱅킹에서 대출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약정에 동의만 하면 대출 만기를 연장할 수 있다. 

연대보증인 또는 담보제공자가 있을 때에는 모바일앱 ‘쏠(SOL)’에서 온라인 약정서만 작성하면 된다. 

매년 법인대출 만기를 연장하기 위해 영업점을 방문했던 대표이사 및 관련 고객들이 간편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돼 앞으로 법인고객들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신한은행은 예상했다.

신한은행은 앞으로 신규 법인대출도 비대면으로 받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세우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법인대출 비대면 연기 프로세스’를 도입해 법인고객들의 불편함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법인고객의 업무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고객 중심 관점에서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