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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한진칼 지분 5.13%로 늘려, "경영권에 영향 안 준다"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8-01 11: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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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이 보유한 한진칼 지분을 늘렸다.

델타항공은 한진그룹 지주회사 한진칼 지분을 5.13%(303만8천 주) 보유하고 있다고 1일 공시했다. 
 
델타항공 한진칼 지분 5.13%로 늘려, "경영권에 영향 안 준다"
▲ 석태수 한진칼 대표이사 사장.

델타항공은 한진칼 지분율을 공시하며 “보고자 본인(델타항공)은 주식 등의 보유기간에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1항의 규정에서 정한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행위를 하지 않을 것임을 확인합니다”는 내용의 확인서를 함께 첨부했다.

델타항공은 6월20일 홈페이지를 통해 “조인트벤처 파트너인 대한항공과 관계를 강화하기(deepen) 위해 한진칼 지분 4.3%를 매입했으며 규제 승인이 이뤄지면 보유지분율을 1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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