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마트 상시 초저가상품 30여 종류 내놔, 이갑수 "유통혁신 지속"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07-31 11:12: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마트가 항상 초저가로 판매하는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을 내놓는다. 

이마트는 8월1일부터 30여 종류의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마트 상시 초저가상품 30여 종류 내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075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갑수</a> "유통혁신 지속"
▲ 이마트가 8월1일부터 항상 초저가로 판매하는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을 선보인다.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은 동일하거나 유사한 품질의 다른 상품과 비교해 30~60%가량 저렴하다. 

원가 분석을 바탕으로 유통구조를 혁신해 가격을 낮췄기 때문에 한 번 가격이 정해지면 가격을 바꾸지 않는다.

상시적 초저가 상품인 셈이다.

이마트는 우선 와인, 다이알 비누 등 30여 개 상품을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으로 내놓는다.

이마트가 스페인과 칠레 와이너리로부터 수입해 초저가로 판매하는 ‘도스코파스 레드블렌드’와 ‘도스코파스 까버네쇼비뇽’의 가격은 각각 4900원이다. 시세와 비교해 약 60% 싸다.

다이알 비누도 기존 제품보다 약 35% 저렴한 3900원에 판매한다. 

두 제품 모두 대량매입을 통해 가격을 낮췄다.

이마트는 제품 생산과 판매 과정의 최적화, 새로운 해외소싱처 발굴, 통합매입, 부가기능과 디자인·포장의 간소화 등을 통한 원가 절감 등의 방식을 도입해 식품부터 전자기기까지 다양한 부문에서 상시적 초저가상품을 선보이기로 했다.

이마트는 30여 개로 시작한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을 올해 안에 200여 개로 늘리고 앞으로 500여 개까지 확대해나갈 계획을 세워뒀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 사장은 “이마트가 이번에 선보이는 상시적 초저가 상품은 유통구조 혁신을 통해 탄생한 상품으로 초저가상품에 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마트는 앞으로도 더욱 철저한 원가 분석을 통한 원가 구조 혁신으로 다양한 상시적 초저가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