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5월 출생아 2만5300명으로 역대 5월 집계 중 가장 적어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19-07-30 18:22: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 5월 출생아 수가 역대 5월 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통계청이 30일 내놓은 '2019년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5월 출생아 수는 2만5300명으로 2018년 5월과 비교해 9.6% 줄었다.
 
5월 출생아 2만5300명으로 역대 5월 집계 중 가장 적어
▲ 통계청이 30일 내놓은 '2019년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5월 출생아 수는 2만5300명으로 2018년 5월과 비교해 9.6% 줄었다.

5월 출생아 수는 통계청이 1981년부터 월별로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래 5월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다. 2016년 4월부터 2019년 5월까지 38개월 연속으로 월별 역대 최저 기록을 갈아치웠다.

출생은 계절이나 월별로 변동성이 있어 같은 달끼리 비교한다.

인구 1천 명 가운데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은 5.8명으로 2000년 이후 5월 가운데 최저를 보였다. 5월 조출생률은 처음으로 5명대로 떨어졌다.

5월 사망자 수는 2만4700명으로 2018년 5월보다 2.7%(700명) 늘어났다.  

출생아 수에서 사망자 수를 뺀 인구 자연증가분은 600명으로 확인됐다. 인구 자연증가분은 2016년 5월 1만1216명과 2017년 6537명, 2018년 4천 명 등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다.

5월 혼인건수는 2만3100건으로 2018년 같은 기간보다 7.6%(1900건) 줄어 역대 5월 가운데 최저를 나타냈다. 반면 이혼건수는 9900건으로 집계돼 2.1%(200건)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