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디에프 '일자리 으뜸기업'에 뽑혀, 손영식 "고용문화 선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07-30 14:15: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디에프가 ‘2019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신세계디에프는 일자리를 늘리고 업무환경을 개선한 노력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뽑혔다고 30일 밝혔다.
 
신세계디에프 '일자리 으뜸기업'에 뽑혀, 손영식 "고용문화 선도"
▲  이낙연 국무총리(왼쪽), 손영식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가 2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패 수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손영식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는 “해마다 증가하는 고령 인구, 날로 심각해지는 청년 실업 등 사회적 문제들이 얽혀 있는 고용 문제는 모든 산업군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신세계디에프는 앞으로도 다양한 직군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동시에 채용제도와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해 우수한 고용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는 일자리 창출 및 근로 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기업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2018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제도를 도입했다.

신세계디에프는 지속적 사업 확장을 통해 2018년 127명의 정규직 사원을 새로 채용한 점, 여성 근로자 고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

또 ‘임금하락 없는 근무시간 단축(주35시간)’ 실시 및 ‘PC오프제’ 운영,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유연 근무제 도입, 자녀입학 돌봄 휴직, 임산부 근로시간 단축 등을 통해 다방면으로 업무 환경을 개선한 점에서도 점수를 얻었다.

이밖에도 신세계디에프는 중소·중견기업의 판로 확대 등 선순환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에도 역할을 했다고 인정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