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상반기 전국 주택 인허가 작년보다 9.2% 줄어, 서울은 34.6% 늘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7-30 11:26: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상반기 전국 주택 인허가 작년보다 9.2% 줄어, 서울은 34.6% 늘어
▲ 상반기 전국 주택건설실적. <국토교통부>
2019년 상반기 전국 주택의 인허가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 감소했지만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오히려 증가했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올해 상반기 전국 주택 인허가 실적은 아파트 15만4924호, 아파트 외 주택 6만1670호 등 모두 22만6594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국 인허가 실적은 지난해보다 평균 9.2% 줄었지만 수도권은 10.2%, 서울은 34.6% 늘어 전국 평균과는 다른 추세를 보였다.

상반기 착공한 주택은 전국 19만6838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6% 감소했다. 최근 5년 평균과 비교해 21.7% 줄었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분양실적은 올해 상반기 14만3167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 최근 5년 평균보다 18.1% 감소했다.

6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3만2635호로 집계돼 지난해 6월보다 14.5%, 최근 5년 평균보다 23.3% 줄었다.

서울의 6월 아파트 분양실적은 1719호로 2018년 6월과 비교해 70.2% 하락했다. 최근 5년 평균보다는 61.8%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