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김병원, 국제협동조합연맹 회장 만나 농업 협동조합 협력방안 논의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7-29 11:39: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531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병원</a>, 국제협동조합연맹 회장 만나 농업 협동조합 협력방안 논의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오른쪽)과 아리엘 구아코 아르헨티나협동조합연합 회장이 28일 서울 중국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협중앙회-아르헨티나협동조합연합 사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아리엘 구아코 국제협동조합연맹(ICA) 회장과 만나 농업 분야 협동조합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중앙회는 28일 아리엘 구아코 국제협동조합연맹(ICA) 회장이 김병원 농협중앙회장과 농업분야 협동조합 협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농협중앙회를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국제협동조합연맹은 세계 협동조합을 대표하는 단체로 1895년 설립됐다. 109개국 310개 회원기관을 포함하고 있으며 회원기관을 통해 2억8천만 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세계 최대 민간국제기구다.

김 회장은 “농협은 국제협동조합연맹 글로벌 이사기관이자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의 회장기관으로서 성공경험과 사업모델을 세계 농업협동조합들과 공유하고 전파할 것”이라며 “농업인들의 복리를 높이고 농업 생산력을 키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아코 회장은 “세계에서 가장 큰 협동조합 가운데 하나인 한국농협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며 “농업 분야 협동조합을 대표해 협동조합 발전을 위한 비전 달성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아르헨티나협동조합연합 회장도 맡고 있는 구아코 회장과 ‘농협중앙회-아르헨티나협동조합연합 사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다. 

김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상대적으로 교류가 적었던 중남미 협동조합과 교류에 물꼬를 터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제네시스 글로벌 누적판매 150만대 돌파, 브랜드 출범 10년만
미국의 '산유국' 베네수엘라 침공과 대통령 체포, 국제유가에 어떤 영향 미칠까
현대차그룹 정몽구,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지켜낸 민간외교 재조명
삼성디스플레이 CES서 AI 탑재한 OLED 선봬, 자율주행과 확장현실 제품도 전시
국토부 미국 수주지원단 파견, 'CES 2026' 참석해 신기술 동향 점검
경기지사 김동연 반도체산단 이전론 반대, "정상 추진해야 대통령 구상 실현"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15일 사단장 회의 개최, 올해 경영전략 논의
이재명 중국 국빈 방문, 새해 첫 정상외교로 시진핑과 정상회담
삼성그룹 최고 기술전문가 '2026 삼성 명장' 17명 선정, 역대 최대
LG전자 CES서 집안일 로봇 '클로이드' 첫 공개, 아침 준비도 수건 정리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