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한샘 2분기 영업이익 반토막, 리하우스 퍈매량은 급증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7-26 17:32: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샘이 주택 매매거래량 감소의 여파로 2분기 실적이 부진했다.

한샘은 2019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3955억2300만 원, 영업이익 127억5200만 원을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2018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7.7% 영업이익은 53.3% 줄었다.
 
한샘 2분기 영업이익 반토막, 리하우스 퍈매량은 급증
▲ 최양하 한샘 대표이사 회장.

한샘 관계자는 “한샘이 올해 2분기 주택 매매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전반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낮아졌다”면서도 “앞으로 국내 부동산시장이 회복한다면 한샘 실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주택 매매거래량은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28.2% 줄었다. 한샘도 이런 외부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실적에 영향을 받았다.

다만 한샘이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는 리하우스사업은 판매량이 늘었다.

한샘은 올해 2분기 리하우스 판매량이 올해 1분기와 비교해 50% 늘었다. 6월 기준으로 리하우스 판매량은 월 1천 세트에 이른다.

한샘 관계자는 "리하우스사업에서 한샘이 독보적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국내 인테리어시장의 잠재 성장성을 감안하면 중장기적으로 한샘이 강력한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