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IBK기업은행 주가 상승 가능", 저금리 주택담보대출 출시부담 적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7-26 09:0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BK기업은행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가계대출 비중이 적어 정부의 주택담보대출상품 출시계획에도 부담이 적을 것으로 예상됐다.
 
"IBK기업은행 주가 상승 가능", 저금리 주택담보대출 출시부담 적어
▲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6일 IBK기업은행 목표주가를 1만9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IBK기업은행 주가는 25일 1만37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최 연구원은 “IBK기업은행은 올해 2분기에 시장의 예상치를 소폭 하회하는 실적을 거뒀다”며 “은행 전체 대출규모는 2.1% 증가해 성장성이 양호했고 순이자마진(NIM)도 0.01% 하락에 그쳐 나쁘지 않은 실적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최근 정부에서 서민과 실수요자를 위한 저금리 갈아타기 주택담보대출상품을 출시하기로 해 가계대출 비중이 높은 은행들은 성장과 순이자마진 측면에서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반면 IBK기업은행은 가계대출 비중이 16.5%에 불과해 다른 은행과 비교해 부담이 적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IBK기업은행은 2019년 2분기 순이자이익 1조4710억 원, 순이익 4270억 원을 거뒀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순이자이익은 4.9%, 순이익은 1.3%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