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U와 GS25, 수입맥주 할인행사제품에서 8월부터 일본맥주 제외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07-25 18:28: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편의점 CU와 GS25가 수입맥주 할인행사제품에서 일본맥주는 제외한다.

CU는 8월부터 수입맥주 4캔을 1만 원에 파는 할인행사제품에서 일본 주류는 모두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CU와 GS25, 수입맥주 할인행사제품에서 8월부터 일본맥주 제외
▲ 편의점 CU(왼쪽)와 GS25 로고 이미지.

이에 따라 아사히, 기린이치방, 삿포로, 산토리 등 일본맥주 10종류와 일본기업 산토리에서 제조하는 과일 탄산주 호로요이 4종류가 할인행사에서 제외된다.

CU는 대신 국산 맥주인 카스와 클라우드 4캔을 1만 원에 파는 행사를 새롭게 시작한다. 

CU는 일본맥주 에비스와 아사히 시즌 제품 등 5개 제품의 발주도 중단한다.

CU관계자는 “일본맥주 아사히 시즌상품 등은 신규발주를 정지함에 따라 매장에 있는 재고상품 외 추가 발주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GS25도 8월부터 수입맥주 할인행사에서 일본제품은 제외한다.

GS25는 7월 중순 일본맥주 아사히 등의 이미지가 들어간 수입맥주 할인행사 홍보물을 일본제품 이미지를 빼고 다시 제작해 가맹점에 배포했다.

한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서는 일본맥주의 판매량이 급감해 재고가 쌓이면서 새로운 발주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롯데마트 모든 제품은 자동발주시스템으로 운영되는데 최근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일본맥주의 판매량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재고가 많이 남아 시스템이 자동으로 새로운 발주를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