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시도지사협의회 회장에 권영진, 대구시장으로는 처음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7-25 16:59: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1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권영진 시장은 앞으로 1년 동안 시도지사협의회 운영을 총괄한다.
 
시도지사협의회 회장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57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영진</a>, 대구시장으로는 처음
권영진 대구시장.

25일 대구시청에 따르면 권영진 시장은 24일 부산시 해운대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42차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시도지사협의회 제1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권 시장은 “부족한 사람이 중책을 맡아 책임이 무겁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발전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성심을 다하고 회장 역할을 잘 수행해서 대구의 위상과 자부심을 드높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 시장은 역대 대구시장 가운데 처음으로 시도지사협의회장 자리에 올랐다.

권 시장은 24일부터 1년 동안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 광역단체장 사이 협력관계 구축, 협의회 운영 총괄 등을 맡는다.

시도지사협의회는 시·도 사이 교류와 협력을 다지고 지방자치단체 공동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1999년 창립됐다.

최근에는 재정 분권 및 지방 자치와 관련된 법률 개정 등을 중앙정부에 요구하면서 지방 자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한화오션 2025년 영업이익 1.1조 366% 증가, 상선 부문이 성장 주도
구글 알파벳 실적 발표에 기대치 더 높아져, 마이크로소프트와 차별화가 관건
삼성전자 국내 최초 시가총액 1천조 넘어, 2027년까지 메모리 강세 전망
현대차그룹 글로벌 점유율 기아에 달렸다, 정의선 '현대차 자율주행' '기아 판매확대' ..
중국 태양광 기업들 주가 급등, 테슬라 대규모 프로젝트에 협업 가능성 부각
중국 ESS용 배터리에 친환경 보조금 제공, 재생에너지 증가로 필요성 커져  
CJCGV 정종민 허리띠 조른 성과 뚜렷, 1분기 기대작 개봉에 국내극장 사업 온기
카카오뱅크 9년 연속 최대 실적 이끈 윤호영, 성장 위한 다음 카드는 '인수합병'
오픈AI 인공지능 '군비 경쟁' 밀리나, xAI와 스페이스X 합병에 상장 다급해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작년 매출 21.2조로 125% 증가, 타이어 매출 첫 10조 돌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