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강원랜드, 협력업체 노동자와 자회사 방식의 정규직 전환 합의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7-25 16:51: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강원랜드, 협력업체 노동자와 자회사 방식의 정규직 전환 합의
▲ 한형민 강원랜드 부사장이 25일 협력업체 근로자대표와 정규직 전환에 합의하고 합의서를 교환하고 있다. <강원랜드>
강원랜드가 4개 직종 91명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강원랜드는 25일 강원 정선군 강원랜드 본사에서 협력업체 근로자들과 자회사 방식 정규직 전환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형민 강원랜드 부사장, 협력업체 근로자대표단, 외부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회사 방식 정규직 전환에 합의하고 합의서를 교환했다.

자회사 전환 대상은 주차관리, 골프장 코스관리, 회원고객 수송 등 4개 직종 91명이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청소, 경비, 시설 등 전환방식이 합의되지 않은 분야도 지속적으로 정규직 전환 합의를 이뤄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원랜드 협력업체 중 정규직 전환 대상은 외곽관리, 세탁공장, 청소, 경비, 시설, 기타 등 7개 분야 1646명이다. 

이 중 외곽관리와 세탁공장을 맡은 석광산업은 6월25일 근로자 의견수렴 결과에 따라 161명이 사회적기업 방식의 정규직 전환에 합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진실게임
내부 인사적치도 극심한대 어찌해결해 나갈지 벌려만 놓는것인지.폐트법연장도 불투명한것이 현실이고 내부 인력관리가 우선이라 모두들 생각하고있는데 경영진들은 내부인사적치 해결에는 전혀 관심이 없군요.   (2019-07-26 06:4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