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월급 486만 원 이상 직장인 국민연금 보험료 7월부터 3.85% 인상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7-25 15:47: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고소득 직장인의 국민연금 보험료가 7월부터 3.85% 인상된다.

25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기준인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이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3년 평균 소득상승률에 연동해 7월부터 조정된다.
 
월급 486만 원 이상 직장인 국민연금 보험료 7월부터 3.85% 인상
▲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2019년에는 기준소득월액 상한액이 월 468만 원에서 월 486만 원으로 늘어나면서 기준소득월액이 486만 원 이상인 직장인의 개인 부담 연금보험료가 7월 급여부터 월 21만600원에서 월 21만8700원으로 3.85%(8100원) 인상된다.

기준소득월액이 월 486만 원 미만인 직장인의 보험료에는 변함이 없다.

이번 연금보험료 산정기준은 2020년 6월까지 1년 동안 적용된다.

기준소득월액 상한액 인상으로 251만여 명의 가입자들이 보험료 인상의 영향을 받는다. 전체 가입자의 11.4%에 이른다.

연금보험료는 가입자의 기준소득월액에 보험료율 9%를 곱해서 추산한다. 

직장가입자는 본인과 회사가 보험료를 절반씩 나눠 부담하고 지역가입자는 본인이 모두 부담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