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손해보험, 고객참여형 보험금 지급시스템 선보여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07-24 16:52: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손해보험, 고객참여형 보험금 지급시스템 선보여
▲ KB손해보험은 고객이 스스로 손해사정하고 보험금 지급을 결정하는 고객참여형 보험금 지급 시스템인 ‘유-셀프 클레임 시스템’(U-Self ClaimSystem) 서비스를 내놨다고 24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이 고객참여형 보험금 지급시스템을 선보였다,

KB손해보험은 고객이 스스로 손해사정하고 보험금 지급을 결정하는 고객참여형 보험금 지급시스템인 ‘유-셀프 클레임 시스템’(U-Self ClaimSystem) 서비스를 내놨다고 24일 밝혔다.

손해사정이란 발생한 손해가 보험의 목적에 해당되는지 여부와 손해액을 평가 및 결정하는 업무를 말한다.

이 서비스는 보험사가 청구 가능한 보험금을 먼저 안내하고 이를 고객이 손해사정한 뒤 지급 결정하면 바로 보험금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보험사 중심이었던 보험금 청구 과정을 고객 중심으로 전환했다.

기존에는 고객이 가입담보 확인부터 청구서류 작성과 신청까지 하면 보험사가 손해사정을 통해 보험금 지급심사와 결정을 하는 방식으로 보험금이 지급됐다.

이번 서비스는 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과 장기보험을 함께 가입한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장기보험 보장담보인 ‘자동차보험료할증지원금’ 특약에 우선 적용된다.

가입고객들이 자동차보험 보상처리를 받으면 이 시스템은 대상 운전자의 ‘자동차보험료할증지원금’ 담보 가입 여부를 자동으로 인식해 문자 알림을 보낸다. 문자를 받은 고객이 KB손해보험 대표 애플리케이션에서 관련 사항을 확인한 뒤 지급을 결정하면 당일 보험금을 받는다.

김재현 KB손해보험 장기보상본부 상무는 “앞으로 자동차사고에 따른 장기보험 의료비, 일당 등의 영역에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