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감원, 소비자 편의 위해 '금융상품 비교공시시스템' 개편 추진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7-23 18:40: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감독원이 금융상품 비교공시시스템의 소비자 편의를 높인다.

금감원은 23일 금융소비자 중심의 정보 제공을 위해 각 금융협회와 공동으로 ‘금융상품 비교공시시스템’ 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감원, 소비자 편의 위해 '금융상품 비교공시시스템' 개편 추진
▲ 금융감독원.

이번 개편의 기본방향은 △금융상품 비교공시시스템 표준화 △금융상품 핵심정보의 공시 강화 등이다.

금융상품 비교공시시스템 표준화를 위해 접근성, 간결성, 비교성을 강화한다.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등 각 금융협회 홈페이지에 금융상품 비교공시시스템을 상징하는 통일된 ‘바로가기’ 아이콘을 동일하게 배치하기로 했다.

금감원의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에도 ‘바로가기’ 아이콘을 연계해 비교공시시스템 접속수단을 다양화해 접근성을 높인다.

비교공시시스템의 메인화면에 핵심정보를 ‘요약화면’으로 간결하게 공시하고 공시내용을 쉬운 용어로 순화한다.

금융소비자의 가입희만 조건에 따른 동종유형 상품군의 수익률 등 핵심정보를 비교할 수 있는 맞춤형 검색시스템도 강화한다.

금융상품별 실질수익률을 비롯해 금융상품의 세제효과의 공시를 강화하고 비용 및 수수료 공시범위도 확대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감원과 각 금융협회의 실무협의를 거쳐 협회 전산시스템 개발 및 내규 정비 등을 실시할 것”이라며 “새로운 금융상품 비교공시시스템은 구체적 진행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나 내년 1월부터 가동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