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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교섭본부장 유명희, 일본 수출규제 부당함 알리러 미국 방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7-23 10: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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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정부와 기업에 일본 수출규제의 부당함을 설명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

23일 산업부에 따르면 유 본부장은 이날 미국 출장길에 올라 27일까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관해 미국의 중재를 끌어내기 위한 대외활동을 진행한다.
 
통상교섭본부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03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명희</a>, 일본 수출규제 부당함 알리러 미국 방문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유 본부장은 미국 정부 및 의회 관계자 등 주요 인사를 만나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의 부당성과 한국의 의견을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워싱턴에 있는 기업과 연구소 등을 찾아 일본의 조치가 세계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관해서도 설명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정부는 미국 등 국제사회 설득과 더불어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전략물자 수출시 통관절차 간소화 혜택을 주는 안보상 우호국가 목록)에서 배제하려는 시도에 관한 의견서를 23일 오후 일본 쪽에 제출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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