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국조선해양, 중국에 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심사 신청서 제출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7-22 18:35: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조선해양이 중국에 대우조선해양 인수와 관련해 기업결합심사 신청서를 냈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22일 “이날 중국 현지 자문사를 통해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기업결합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국조선해양, 중국에 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심사 신청서 제출
▲ 권오갑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부회장.

한국조선해양은 한국 공정거래위원회를 비롯해 유럽연합,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등 5개국을 심사 대상국으로 확정했는데 중국에서 처음으로 해외 심사절차를 시작했다.

이에 앞서 1일 한국조선해양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대우조선해양 주식취득과 관련한 기업결합 신고서를 제출했다.

유럽연합과는 현지 사전협의 절차에 따라 지난 4월부터 협의에 나섰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신고서를 내지는 않았다.

현대중공업은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의 준비절차로 5월3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존속법인인 중간지주사 한국조선해양과 신설법인인 사업자회사 현대중공업으로 법인을 물적분할하는 안건을 승인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1위 등극, OTT '트리거' 1위 차지
넷제로은행연합 역할 축소 결정, 포브스 "글로벌 금융권 기후대응 큰 후퇴"
국제연구진 "기후변화가 유럽산불 가능성 10배 높여, 강도는 22% 증가"
K배터리 3사 투자 위축에 유럽 전기차 공급망 불안, 중국에 진입 기회 커진다
엑손모빌 "2050년 탄소중립 사실상 불가능, 화석연료 수요 되살아나"
DB증권 "유한양행 올해 실적 개선 예상, 원료의약품 수출과 기술료가 견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