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구미시, LG화학과 양극재공장 투자협약 맺고 구미형 일자리 구체화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7-22 11:44: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구미시와 LG화학이 ‘구미형 일자리’사업을 구체화하는 투자협약을 맺는다.

22일 구미시청에 따르면 경북도, 구미시, LG화학은 25일 구미시 산동면에 있는 전시관 구미코에서 구미 5공단에 양극재공장을 신설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맺는다. 
 
구미시, LG화학과 양극재공장 투자협약 맺고 구미형 일자리 구체화
▲ 장세용 구미시장.

양극재는 전기차 배터리 소재로 사용된다.

구미시는 LG화학 양극재 공장이 2020년 공사에 들어가 2021년 완공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LG화학 양극재 공장 투자규모는 5천억 원, 고용 인원은 1천 명 안팎, 연간 생산량은 6만 t으로 예상된다. 

LG화학이 구미시에 양극재 생산공장을 지으면 경북도와 구미시가 공단 부지 6만㎡ 무상임대,  투자보조금, 세금혜택 등을 제공하게 된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6월7일 LG화학에 구미형 일자리 제안서를 전달한 뒤 지금까지 투자규모, 입지, 인센티브 등을 두고 협의해 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