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기타

LG전자 주가 2%대 올라, 생활가전사업 의미있는 성장 지속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7-19 15:56: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주가가 올랐다.

LG전자의 생활가전사업이 의미있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전장사업 등 신사업이 실적에 기여하는 비중도 점차 커질 것이라고 증권사들이 바라본다.
 
LG전자 주가 2%대 올라, 생활가전사업 의미있는 성장 지속
▲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19일 LG전자 주가는 전일보다 2.17% 오른 7만6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노경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과 주52시간 근무제 등 사회구조적 요인으로 LG전자 가전사업이 성장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미세먼지에 대응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와 에어컨, 건조기 등 환경가전 수요가 늘고 있는 데다 소비자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며 가전제품 구매욕구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노 연구원은 LG전자가 중장기적으로 가전사업에서 의미 있는 수준의 성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봤다.

전장부품과 로봇 등 LG전자가 주력하는 신사업도 실적에 기여하는 비중이 갈수록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

노 연구원은 LG전자 TV 판매량도 하반기부터 연말 성수기효과를 맞아 늘어날 공산이 크다고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인기기사

‘서로 베끼기만 하다 다 죽는다’, 게임업계 MMORPG서 새 장르로 활로 모색 조충희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에 없는 콤팩트형 빈자리 커보여, 애플 프로 흥행에 구글도 라인업 재편 김바램 기자
“오늘 어디 놀러가?”, 어린이날 연휴 유통가 당일치기 이벤트 풍성 윤인선 기자
팔레스타인 전쟁 휴전 협상 난항,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 “종전 가능성 희박” 손영호 기자
윤석열 어린이날 초청행사 참석, "어린이 만나는 건 항상 설레는 일" 손영호 기자
어린이날 선물로 재테크 교육 어때요, 12% 이자 적금에 장기복리 펀드 눈길 박혜린 기자
청년희망적금 만기 도래자 24% 청년도약계좌로 갈아타, 50만 명 육박 류근영 기자
한명호 LX하우시스 복귀 2년차 순조로운 출발, 고부가 제품 확대 효과 톡톡 장상유 기자
저출산 위기에도 ‘더 받는’ 국민연금 개혁안, '미래세대 배려 없다' 비판 목소리 이준희 기자
버크셔해서웨이 1분기 애플 지분 1억1천만 주 매각, 버핏 "세금 문제로 일부 차익실현" 나병현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