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국민건강보험공단 '모두타는 돌봄택시' 지급대행 맡아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7-19 11:33: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은행이 장기요양 노인에게 차량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에서 지급대행업무를 담당한다.

NH농협은행은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모두타는 돌봄택시’ 시범사업 지급대행사업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국민건강보험공단 '모두타는 돌봄택시' 지급대행 맡아
▲ NH농협은행은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모두타는 돌봄택시’ 시범사업 지급대행사업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 NH농협은행 >

모두타는 돌봄택시는 집에서 생활하는 장기요양 노인이 외출할 때 차량을 제공하는 사회복지서비스다. 

휠체어를 타는 노인도 편리하게 택시에 오를 수 있도록 경사로를 설치했으며 휠체어를 고정할 수도 있다.

서울시에 사는 장기요양 1~4등급 재가급여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서비스 대상자는 12월 말까지 한 달 5만 원까지 본인 부담금 없이 돌봄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돌봄택시를 이용하려면 서울시청 안에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운영센터에서 전용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가족이 대신 방문해 전용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NH농협은행은 계약에 따라 모두타는 돌봄택시 전용카드 제작과 정산업무를 담당한다. 

이를 위해 2018년에 구축한 강원도 희망택시 전용카드 결제시스템을 활용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