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정의선 18일 일본 출장, 수출규제의 현대차 영향 현지점검할 수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7-18 16:45: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일본 출장길에 올랐다. 

1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은 대한양궁협회장 자격으로 ‘도쿄올림픽 테스트 행사(프레올림픽)’ 참석을 위해 이날 일본을 방문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8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18일 일본 출장, 수출규제의 현대차 영향 현지점검할 수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

정 수석부회장은 17일 중국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차의 베이징 1공장 폐쇄 등 구조조정 진행 과정을 점검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했는데 이날 곧장 일본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수출규제가 반도체산업에 이어 자동차산업으로도 번질 수 있다는 말이 나오는 만큼 현지상황을 직접 확인하려는 것 아니냐는 시선이 나온다.

다만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관련 소재 및 부품을 국내에서 대부분 확보하고 있는데다 일본산 부품을 대체하는 것도 어렵지 않아 일본의 수출규제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현대차는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비해 만일의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