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인천 뿌리산업의 인력양성과 기술력 높이기 지원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7-18 15:37: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 인천 뿌리산업의 인력양성과 기술력 높이기 지원
▲ 18일 포스코 기술연구원은 인천시청에서 '인천 뿌리산업 지원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정민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이성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최주 포스코 기술연구원장. <포스코>
포스코가 인천 뿌리산업의 인력양성과 기술력 개선을 돕는다.

포스코 기술연구원은 18일 인천시청에서 인천광역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하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와 ‘인천 뿌리산업 지원 협력협약’을 체결했다.

뿌리산업이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공정기술을 통해 철강 등 다양한 소재를 부품이나 완제품으로 만드는 산업들을 일컫는 말이다.

포스코는 “인천의 뿌리산업은 4700여개 기업에 24만 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지만 3D업종으로 인식돼 숙련인력이 점차 감소하는 추세”라며 “뿌리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체계적 인력양성과 기술력 개선이 필요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포스코는 인천의 뿌리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애로사항이나 기술과 관련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2020년 3월 문을 여는 인하대학교 제조혁신전문대학원의 대학원생들에 관련 분야의 특강을 수행하기로 했다.

인천 송도에 위치한 포스코 기술연구원 철강솔루션연구소의 성형, 구조, 접합 등 기술 전문인력 180여명과 실험장비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술지원을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최주 포스코 기술연구원장은 “뿌리산업의 공정기술들은 포스코의 전문역량과 겹치는 영역이 많다”며 “제조업의 뿌리가 잘 뻗어나갈 수 있도록 포스코가 기술 지원 분야의 물과 양분이 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