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쌍용차, 구글 주도의 스마트카 개발 연합체에 가입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5-06-11 20:04: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쌍용자동차가 스마트카시대를 대비하고 나섰다.

쌍용차는 구글과 손잡고 안드로이드 기반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신차출시에 적용하려고 한다.

  쌍용차, 구글 주도의 스마트카 개발 연합체에 가입  
▲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
쌍용차는 스마트카시대를 맞아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첨단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픈 오토모티브 얼라이언스(OAA)’에 가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오픈 오토모티브 얼라이언스(OAA)는 구글이 지난해 1월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자동차를 결합한 스마트카를 개발하기 위해 IT회사나 자동차회사와 결성한 연합체다.

현재 OAA에 GM, 볼보, 폴크스바겐, 파나소닉,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들이 가입돼 있다.

구글은 지난 5월 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개발자회의에서 쌍용차와 마힌드라그룹의 OAA 가입을 공식적으로 확정했다.

구글은 앞으로 안드로이드의 자동차용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오토’ 시스템이 적용된 쌍용차와 마힌드라 차량 개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안드로이드 오토 기반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앞으로 출시할 신차에 탑재하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 1월 출시한 티볼리에 자체 개발한 유선 단방향 미러링(스마트폰-차량 연동 시스템)을 적용했다. 유무선 양방향 미러링 시스템도 차례로 적용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번 OAA 가입을 통해 IT와 접목된 다양하고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적용해 고객들의 진화하는 욕구를 충족하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