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엔터테인먼트3사 모두 떨어져, '방탄소년단 테마주'도 대부분 내려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7-17 18:21: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터테인먼트3사 주가가 나란히 떨어졌다.

일본 수출규제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이 모두 약세를 보인 데 영향을 받았다.
 
엔터테인먼트3사 모두 떨어져, '방탄소년단 테마주'도 대부분 내려
▲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

17일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4.17%(900원) 하락한 2만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06%(1150원) 내린 3만6400원,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2만7550원 낮아진 2만7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방탄소년단 테마주’로 묶인 회사들 주식도 대부분 내렸다.

지엠피 주가는 2.67%(300원) 떨어진 1만9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지엠피 자회사 브이티코스메틱은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화장품 ‘VTXBTS’를 세계시장에 판매한다.

지엠피가 브이티코스메틱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하면서 지엠피 주가는 뛰었는데 이날은 약세로 돌아섰다.

넷마블 주가는 2.4%(2200원) 하락한 8만95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넷마블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한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1.62%(110원) 낮아진 66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디피씨 주가는 1.36%(70원) 내린 5060원에 장을 마감했다. 디피씨는 전자레인지와 에어컨 등 가전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자회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키이스트 주가는 0.18%(5원) 떨어진 2715원에 거래를 끝냈다. 키이스트의 일본 자회사 SMC는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