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용보증기금, 보증연계투자로 상반기 중소기업 38곳에 257억 투자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7-17 17:09: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용보증기금이 보증연계투자를 통해 중소기업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은 17일 올해 상반기에 보증연계투자로 38개 기업에 257억 원을 직접투자했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 보증연계투자로 상반기 중소기업 38곳에 257억 투자
▲ 신용보증기금 로고.

보증연계투자는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지원을 받은 중소기업 가운데 성장 가능성은 높으나 민간시장에서 투자유치가 어려운 기업을 선정해 신용보증기금이 기업의 주식, 사채를 인수하는 방식을 통해 융자와 투자를 복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보증기관의 투자기능을 강화해 민간의 후속투자를 유도하고 도약단계에 있는 중소기업의 다양한 자금 지원을 위해 2005년에 시범 도입된 뒤 2014년에 상시제도로 정착됐다.

신용보증기금은 보증연계투자 외에도 7월부터 투자유치 플랫폼인 ‘유커넥트(U-CONNECT)’를 출범해 100여 개의 파트너사와 함께 기술력과 창의력이 우수한 혁신스타트업을 민간투자자와 쉽고 빠르게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저성장에 직면한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신용보증기금은 민간투자시장의 사각지대에 있는 우수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