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식약처, 품질 유지기한 표시누락 기네스 맥주 47만 병 회수조치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19-07-16 20:09: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품질 유지기한이 표시되지 않은 ‘기네스 드래프트’ 맥주를 회수 조치했다.

식약처는 품질 유지기한을 표시하지 않은 ‘기네스 드래프트’ 맥주 47만여 병을 판매중단하고 회수조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식약처, 품질 유지기한 표시누락 기네스 맥주  47만 병 회수조치
▲ 기네스 드래프트 맥주 병 옆면, 품질유지기한 표시가 없는 제품. <식약처>

식약처에 따르면 수입식품판매업체 디아지오코리아가 수입·판매한 기네스 드래프트 유리병 제품에 품질 유지기한이 표시되지 않은 사항이 적발됐다. 

회수대상은 47만여 병이지만 모든 제품에 품질 유지기한 표시가 누락된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날짜에 수입된 일부 제품에서만 품질 유지기한 표시 누락이 있지만 모든 제품을 회수조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품질 유지기한 표시가 생산 과정에서 일부 제품에 누락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올해 메모리 부문 영업이익 133조 전망, 고부가 출하 증가"
AI 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