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이인영 "한국당의 추경 발목잡기는 참 나쁜 민생 발목잡기"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7-16 10:46: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자유한국당에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를 방해한다고 비판했다.

이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추경 발목잡기는 참 나쁜 민생 발목잡기”라며 “한국당은 착한 추경을 나쁜 정쟁으로 그만 괴롭히기 바란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956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인영</a> "한국당의 추경 발목잡기는 참 나쁜 민생 발목잡기"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그는 “이번 추경은 긴급재해, 재난, 경기 대응을 위한 민생 예산으로 설계돼 눈 씻고 봐도 정쟁과 정략을 위한 구석은 없다”며 “한국당은 생트집 잡기로 일관하느니 총선용 선심이라도 한번 써보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당과 함께 정경두 국방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낸 바른미래당을 향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이 원내대표는 “바른미래당이 한국당과 함께 국방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낸 것은 좋아 보이지 않는다”며 “정쟁과 연대하겠나, 민생과 연대하겠나”라고 말했다.

국회의 판문점선언 비준 동의안 처리도 강하게 요구했다.

이 원내대표는 “한국전쟁 종전 축구안이 미국 하원을 통과했다”며 “미국 연방의회는 종전을 두고 보수적 태도를 유지했지만 손에 잡힐 듯 다가온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응답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먼저 종전 촉구 결의안을 통과한 마당에 국회가 판문점선언 비준 동의안을 방치해서는 안된다”며 “보수야당의 소극적 태도 때문에 비준 동의안이 10개월 넘도록 처리되지 못하고 있는데 비준 동의안 처리에 동참해주기를 한국당에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