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현대오일뱅크, 중앙제어 차지인과 전국 주유소에 전기차충전기 설치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2019-07-15 19:38: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오일뱅크, 중앙제어 차지인과 전국 주유소에 전기차충전기 설치
▲ 왼쪽부터 최영석 차지인 대표, 한환규 현대오일뱅크 영업본부장, 신상희 중앙제어 대표. <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가 전국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한다.

현대오일뱅크는 12일 한환규 현대오일뱅크 영업본부장, 신상희 중앙제어 대표, 최영석 차지인 대표가 참석해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중앙제어는 전기차 충전기 제작업체이며 차지인은 충전기 운영 전문기업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중앙제어와 차지인과 함께 '하이브리드 스테이션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0년까지 서울, 부산, 대구, 속초 소재 주유소와 대형 소매점 10곳에 전기차용 급속 충전기를 설치해 운영하는 계획을 세웠다. 

현대오일뱅크는 전기차 충전소 모델을 일정기간동안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이후 전국 2300개의 자영 주유소에 전파한다. 또 전국 거점 도시 내 대형마트와 카페 등에도 충전기를 설치하고 운영한다.

9월부터는 차지인이 운영하고 있는 전기충전기에 충전할 때 현대오일뱅크의 보너스카드 결제시스템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차지인은 현재 전국에 1300개의 전기차 충전기를 보유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전기차 운전자들을 보너스카드 회원으로 확보하고 이들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한환규 현대오일뱅크 영업본부장은 "도심을 운행하는 소형차는 전기차로 빠르게 대체될 것"이라며 "현재 운영 중인 복합에너지스테이션과 함께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미래차 연료시장에서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하나은행 리디와 웹툰·웹소설 콘텐츠 제휴, 이호성 "협업으로 새 경험 제공"
[오늘Who] 이한우 현대건설 북유럽 차세대 에너지시장 정조준, 핀란드 경제사절단과 협..
KB국민은행 중동 피해기업 특별 우대금리 지원에 6조 투입, 생산적금융 박차
한국은행 "반도체 2027년 상반기까지 호황 이어질 것, AI 인프라 투자가 견인"
미국·이란 종전 협상 결렬, 미국 부통령 밴스 "최종안 수용 지켜보겠다"
금감원 제약·바이오 공시 종합개선 위한 TF 출범, "이해할 수 있는 공시로 개편"
삼성물산 서울 대치동 재건축 수주 깃발 세웠다, 6892억 규모 대치쌍용1차 재건축 수주
산업장관 김정관 "정부 비축유 방출 않고 4~5월 넘길 듯, 나프타 수급도 안정 국면"
KT 대표 박윤영 부산 국제통신센터 현장 점검, "AI 서비스 위한 인프라 조성"
LG유플러스 13일부터 모든 고객 대상 유심 무상 교체 진행, "보안 강화 목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