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S&T모티브 목표주가 상향, 현대차 이어 GM에도 전기차모터 공급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7-15 09:2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T모티브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S&T모티브의 전기차용 부품 공급이 현대차그룹에 이어 GM까지 확대되면서 중장기적 성장을 이끌 가능성이 높다.
 
S&T모티브 목표주가 상향, 현대차 이어 GM에도 전기차모터 공급
▲ 유기준 S&T모티브 대표.

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5일 S&T모티브 목표주가를 기존 4만2천 원에서 5만4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2일 S&T모티브 주가는 4만64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S&T모티브는 주로 현대차그룹 계열사에 전기차용 모터 등 친환경차 부품을 공급하며 실적을 올린다.

장 연구원은 S&T모티브가 현대차그룹에 이어 GM을 전기차용 부품의 잠재적 고객사로 확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GM이 2022년 이후 대형SUV 등 레저용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새 플랫폼 출시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S&T모티브의 전기차용 부품 패키지를 들여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장 연구원은 “S&T모티브는 GM에 모터와 감속기 등 전기차용 패키지를 납품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대차그룹과 더불어 S&T모티브의 실적을 견인하는 양대산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S&T모티브의 기존 고객사인 현대차그룹도 친환경차 중심의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실적 증가에 꾸준히 힘을 보탤 공산이 크다.

S&T모티브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840억 원, 영업이익 680억 원을 볼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7% 줄지만 영업이익은 21.4%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회장 정기선 14일 빌 게이츠와 회동, 'SMR' 협력 방안 논의
경찰 다올금융그룹 회장 이병철 피의자 조사, 계열사 우회 지원 혐의
거래소 '동전주·시총 미달' 36곳 관리종목 지정, 90일 내 회복 못 하면 상폐
메리츠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조5천억 8.3% 늘어, 화재와 증권 고른 성장
KB국민은행 '외부인 사기' 36억 규모 금융사고 발생, 허위 서류로 대출 받아
한화생명 상반기 순이익 9045억 96% 늘어, 한화손보 2153억으로 소폭 후퇴
[오늘의 주목주] '젠슨 황 기대감' LG전자 주가 12%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 기관..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하반기 리딩금융 승부처는 '영업외이익', 주요 변수는 '사옥 ..
[12일 오!정말] 대통령 만찬 누구와 가나 질문에, 김민석-"정청래" 정청래-"아내"..
민주당 부동산TF 확대 가동, 한정애 "필리버스터 해도 8월 주택공급법안 처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