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대우조선해양, 국내외 엔진제조회사와 '선박엔진 디지털화' 추진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19-07-12 15:22: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조선해양, 국내외 엔진제조회사와 '선박엔진 디지털화' 추진
▲ 비야네 폴다게르 만에너지솔루션 CEO(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최동규 대우조선해양 상무(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박달우 HSD엔진 상무(앞줄 왼쪽에서 첫 번째) 등 관계자들이 11일 덴마크 코펜하겐 현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이 국내외 선박엔진 제조회사와 손잡고 선박엔진의 디지털화를 연구한다. 

대우조선해양은 11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독일 선박엔진 제조회사 만에너지솔루션, 국내 선박엔진 제조회사 HSD엔진과 ‘선박 엔진 디지털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선박엔진 디지털화가 이뤄지면 운항하고 있는 엔진의 이상증상을 미리 발견하고 육상에서 원격진단을 하는 등 선박엔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해 최적 운항을 위한 정보를 확보할 수 있다.

선박엔진은 관련 기자재와 디지털로 연동되고 고객사는 실시간으로 엔진 진단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세 회사는 선박 엔진의 디지털화, 선박 엔진의 성능 모니터링 가시화, 선박 엔진과 스마트선박 플랫폼에 적용되는 엔진 진단 솔루션에 관한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선박엔진 협업을 계기로 여러 분야에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연구개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혁신을 지속해서 수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