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김현종, 미국 방문해 일본 수출규제의 대응방안 논의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9-07-11 14:29: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미국을 찾아 일본의 한국 수출규제 강화에 따른 대응방안 등을 현지 인사들과 논의한다.  

김 차장은 11일 미국 워싱턴DC 인근의 덜레스공항에서 기자들에게 “한국과 미국 사이에 논의할 문제가 많아 왔다”며 “백악관과 상원·하원 인사들을 다양하게 만나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45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현종</a>, 미국 방문해 일본 수출규제의 대응방안 논의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그는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 미국에 중재를 요청할 가능성을 질문받자 “그 문제도 당연히 논의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북한과 미국의 비핵화 실무협상에 관련된 후속조치와 남한-북한 정상회담 등에 관련해서도 백악관 인사를 만나 논의하겠다고 했다. 

김 차장은 찰스 쿠퍼먼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을 비롯한 미국 행정부와 의회 관계자를 만나 한반도 비핵화와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와 관련해 이번 조치의 부당함과 우리 정부의 태도를 알리고 미국에 중재를 요청할지 여부를 이야기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 정부는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에 대응해 미국 등과 국제적 공조를 추진하고 있다.

김희상 외교부 양자경제외교국장도 11일 워싱턴DC를 찾았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도 조만간 미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4일부터 반도체 핵심소재 품목 3개를 한국에 수출하는 절차에 적용되던 간소화조치를 폐지하는 방식으로 수출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정년 후 재고용' 첫 도입, 올해 임금인상률은 4% 확정
정부 8일부터 승용차 2부제 시행, 민간은 자율적 5부제 유지
토스뱅크 대표 이은미 연임, 경영방향성 신뢰·혁신·수익다각화 제시
현대차 3월 판매량 2.3% 감소, 기아는 역대 1분기 최다 판매 기록
총리 김민석 "지방주도 성장 시대로 전환해야할 때, 금융·세제·재정 패키지 지원"
종전 기대에도 원/달러 환율 1500원대, 금융당국 외환시장 안정대책 안간힘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회복' 삼성전자 주가 13%대 급등, 코스피 8%대 올..
[1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재판장이 국힘에 와서 공관위원장 하면 될 것 같다"
금융연수원 커리어케어, 금융회사 사외이사 후보 양성 위해 맞손
아시아 3월 LNG 수입 감소폭 3년새 최대, 공급 부족에 가격 50% 급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