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 특별사법경찰 예비비 승인, 최종구 "차질없이 업무 수행해야"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07-10 19:02: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출범을 앞둔 금융감독원 특별사법경찰(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과 관련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수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위원장은 10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특별사법경찰 관련 예산안을 확정한 뒤 “예산도 확정되고 다음주 안에 검찰에서 지명절차가 완료돼 특별사법경찰이 출범하고 활동하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금융위 특별사법경찰 예비비 승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844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종구</a> "차질없이 업무 수행해야"
최종구 금융위원장.

그는 이어 “시장에서 많은 기대와 함께 큰 우려도 혼재돼 있다”며 “특별사법경찰로 지명되는 직원들은 이 점을 특히 유념하고 앞으로 각별한 사명감과 준법의식을 가지고 주어진 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별사법경찰 출범 과정에서 금융위와 금감원이 여러 차례 이견을 노출한 점을 놓고는 “충분히 조율되지 않은 규정안이 홈페이지에 게시돼 큰 혼란을 일으키고 기관 사이의 대립으로 비춰지게 된 것은 대단히 부적절한 것이었다”며 “유사한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위는 이날 특별사법경찰 예산으로 금감원에 4억 원의 예비비 사용을 승인했다. 

금융위는 금감원으로부터 특별사법경찰 파견 직원 명단을 넘겨받아 서울남부지검에 이들을 추천했으며 다음주 지명절차가 완료되면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이 출범하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