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말레이시아 통신사업자 셀콤과 5G통신 협력방안 논의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07-09 17:06: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 말레이시아 통신사업자 셀콤과 5G통신 협력방안 논의
▲ LG유플러스는 8일 이드함 나와위 셀콤 CEO(왼쪽에서 세번째)를 비롯한 셀콤 경영진이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LG유플러스 마곡사옥을 방문해 5G통신을 벤치마킹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가 말레이시아 통신사업자 셀콤 경영진과 5G통신 관련 협력을 논의했다.

LG유플러스는 8일 이드함 나와위 셀콤 CEO를 비롯한 셀콤 경영진이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LG유플러스 마곡사옥을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셀콤은 1988년 설립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통신사업자로 2021년경 5G통신 서비스 시작을 검토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셀콤 경영진에 5G 네트워크 구축 현황과 전략, 품질 고도화 활동 등을 설명했다.

또 5G통신 특화 콘텐츠로 제공하고 있는 U+가상현실(VR)과 U+증강현실(AR) 등 U+5G 서비스와 사업모델도 소개했다.

셀콤 경영진은 U+5G 이노베이션 랩도 견학했다.

U+5G 이노베이션 랩은 국내외 스타트업과 중소 벤처기업들이 자유롭게 5G통신 서비스와 기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개발해 상용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LG유플러스가 마곡사옥에 만든 공간이다.

영국 BT, 일본 소프트뱅크, 핀란드 엘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레인 등 세계 여러 통신기업들도 LG유플러스의 5G 네트워크 구축 전략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한 적이 있다.

최택진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장 부사장은 “5G통신과 관련한 LG유플러스의 기술력과 노하우, 서비스, 콘텐츠를 두고 관심이 높다”며 “5G통신 서비스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는 셀콤과 다양한 협력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