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해찬, 중소기업계 만나 "경제여건 쉽지 않아, 위기극복에 힘 모으자"

박지혜 기자 wisdomp@businesspost.co.kr 2019-07-09 16:46: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과 정부, 중소기업계가 협력해 경제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해찬 대표는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생각보다 길어진데다 일본 아베 총리가 반도체 소재 수출을 규제하겠다고 선언해 우리 경제의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당정과 여러분들이 함께 각별한 노력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7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해찬</a>, 중소기업계 만나 "경제여건 쉽지 않아, 위기극복에 힘 모으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열린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간담회에는 이 대표를 비롯해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수석부의장, 홍의락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권칠승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등 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업종별 대표 33명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2018년 우리나라의) 수출액이 처음으로 6천억 달러를 돌파했다”며 “중소기업이 2년 연속 1천억 달러를 넘기며 6천억 달러 수출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약 3백 개의 중소기업 수출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했고 벤처투자도 1400개 사에 3조4천억 원으로 활성화됐다”며 “유니콘 기업도 8개에서 곧 20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정부가 중소기업을 경제정책의 중점에 두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문재인 정부는 ‘중소벤처기업부’를 신설해 정책을 종합적으로 조정하고 있고 ‘중소기업정책심의회’를 통해 예산지원과 정책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하반기 경제정책도 주로 중소기업 정책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도 보였다.

이 대표는 “(중소기업계가) 제안한 11개 요청사항을 포함한 45건의 건의사항을 살펴보고 당정협의와 역지사지의 마음을 통해 현안을 함께 풀어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최저임금과 개성공단 문제도 복잡하고 어려운 사안이지만 충분한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지혜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