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울산시 동서발전 에너지공단, 산업단지 입주업체 태양광 설치 추진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울산광역시가 한국동서발전,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울산산업단지 입주업체들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추진한다.

울산광역시와 한국동서발전, 한국에너지공단은 9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읍 자유무역지역관리원에서 ‘지붕형 태양광 가상발전소 설치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울산시 동서발전 에너지공단, 산업단지 입주업체 태양광 설치 추진
▲ 울산광역시청 전경. <연합뉴스>

동서발전이 사업비를 모두 부담해 공장 지붕과 유휴부지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발생한 수익도 해당 기업과 나눈다.

해당 기업은 투자비 없이 공장 지붕과 유휴부지를 20년 동안 제공하고 임대료 등 수익을 보장받게 된다.

7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최대 60㎿까지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사업 1단계로 자유무역지역과 신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100여 곳을 대상으로 20㎿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된다. 사업비는 330억여 원으로 책정됐다.

울산시는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 가동 등 분산 전원을 활용해 소규모 전력 중개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업단지는 에너지 다소비 지역인 동시에 태양광 발전 잠재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우수한 입지 환경을 활용해 태양광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