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저비용항공사 주가 일제히 급락,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도 내려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9-07-08 16:36: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저비용항공사 주가가 일제히 급락했다. 

전체적으로 장이 좋지 않았던 데다가 반일감정이 확대되면서 일본 노선을 주력 노선으로 삼고 있는 저비용항공사들의 실적과 관련된 우려가 커졌다. 
 
저비용항공사 주가 일제히 급락,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도 내려
▲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왼쪽)와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 사장.

8일 진에어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5일보다 5.04%(1천 원) 하락한 1만88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제주항공 주가는 2.84%(850원) 하락한 2만9050원에, 티웨이항공 주가는 5.35%(340원) 떨어진 6020원에 장을 마쳤다.

에어부산 주가 역시 5.83%(450원) 떨어진 72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최근 일제 강제징용 손해배상 판결과 관련된 보복조치로 일본 정부가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의 한국 수출을 규제하면서 한일관계가 급속도로 냉각되고 있다.

특히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한국인 비자 발급 제한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일각에서 일본 여행 거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이날 대형항공사(FSC) 주가 역시 모두 하락했다.

대한항공 주가는 0.17%(50원) 하락한 2만8850원에, 아시아나항공은 2.61%(160원) 떨어진 598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