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수원, 원전 내진설계 기술력 높이기 위해 해외와 협력 확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7-04 16:56: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기술협력을 강화한다.

한수원은 3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내진 분야 기술자문회의를 통해 국내 내진설계 상향 방법론을 검증하고 기술검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수원, 원전 내진설계 기술력 높이기 위해 해외와 협력 확대
▲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2일에는 프랑스 원전운영사 EDF, 4일에는 헝가리 원전운영사 MVM과 기술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EDF와 MVM은 원전 내진설계 향상 기술을 보유한 회사다. 한수원은 이들과 협력관계를 강화해 내진설계 상향 및 보강사례를 벤치마킹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2018년 12월 일본 원전 내진성능 평가 수행기관인 일본 구조계획연구소와 협력기반을 구축하고 2019년 3월 미국 원자력설비구조연구소 회원사로 가입하는 등 해외 기관과 내진기술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상욱 한수원 기술전략본부장은 “국제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대형지진에 대비한 최적 보강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