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디펜스, 기동화력장비 전시회에 참가해 최신제품 선보여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7-04 11:51: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인 한화디펜스가 국내 기동화력장비 전시회에 참가해 최신 제품을 선보였다.

한화디펜스는 보도자료를 내고 4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기동화력장비 전력발전포럼’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한화디펜스, 기동화력장비 전시회에 참가해 최신제품 선보여
▲ 한화디펜스가 '2019 기동화력장비 전력발전포럼'에 선보인 국방로봇.

기동화력장비 전력발전포럼은 방위사업청, 국방기술품질원, 육군교육사령부에서 주관하는 군·산·학·연 통합포럼으로 기동화력장비 관련 기술정보를 교환하고 품질 향상과 수출 경쟁력 강화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한화디펜스는 이번 포럼에서 전시관을 마련해 한국형 M3 자주도하장비, 중형표준차량, 자주박격포, 차륜형대공포, 국방로봇 등 신규 기동화력장비의 모형을 전시하고 개발계획 등을 알렸다.

주제발표에 참여해 방산업계 관계자들에게 개발단계 품질확보 방안, 방산무기 수출현황, 무기체계 경쟁력 강화방안, 무인지상체계 발전방향 등 다양한 기동화력장비 관련 기술정보도 공유했다.

곽종우 한화디펜스 사업총괄 상무는 “이번 포럼은 기동, 화력, 대공체계 등 한화디펜스가 보유한 기술력과 경험을 관계자들과 공유한 좋은 기회였다”며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중형표준차량 등 신규사업을 완벽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디펜스는 2019년 전력화가 예정된 제너럴다이나믹스의 최신형 M3 자주도하장비를 기반으로 한국형 M3 자주도하장비를 개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제너럴다이나믹스는 자주도하장비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방산업체로 한화디펜스는 제너럴다이나믹스와 기술협력을 통해 한국형 M3 자주도하장비를 개발한다.

제너럴다이나믹스의 M3 자주도하장비는 2003년 이라크 전쟁에서 완벽한 도하작전을 수행한 장비로 영국, 독일, 대만,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와 환경에서 운용성이 검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