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자산운용, 투자자 맞춤형 글로벌 자산배분 상장지수펀드 내놔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7-04 11:22: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자산운용, 투자자 맞춤형 글로벌 자산배분 상장지수펀드 내놔
▲ 문경석 삼성자산운용 패시브운용본부 상무가 4일 서울 여의도 'KODEX TRF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상품 소개를 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이 투자자의 위험성향에 따라 자산을 다르게 배분해주는 새 상장지수펀드를 내놓는다.

삼성자산운용은 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기자실에서 글로벌 자산배분형 상장지수펀드(ETF) ‘타겟리스크펀드(TRF)’ 설명회를 열었다. 

타겟리스크펀드는 투자자의 위험성향에 맞춰 자산을 다르게 배분해주는 상품을 말한다. 개인이 감당할 수 있는 위험성향을 고려해 글로벌 주식과 채권 비중을 적절히 섞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이번 타겟리스크펀드는 TRF7030, TRF5050, TRF3070로 나뉜다.

7030은 글로벌 선진국 주식 70%, 국내채권에 30% 투자한다. 5050은 글로벌 선진국 주식 50%, 국내채권 50%의 비중을 유지하며 3070은 글로벌 선진국 주식 30%, 국내채권 70%로 구성된다.

문경석 삼성자산운용 패시브운용본부 상무는 “TRF는 투자위험을 고려한 개념으로 이미 미국에서는 관련 상품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TRF 상장으로 국내 투자자도 위험성향에 맞춰 주식과 채권을 조합한 최적의 자산배분상품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상품은 국내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비중이 높은 일반투자자들이 투자 위험성을 낮출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문 상무는 “글로벌시장에서 국내 주식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2% 미만인 반면 국내 투자자 포트폴리오에서 한국주식 비중은 매우 높은 편”이라며 “글로벌 주식에 투자하는 비중을 늘려 분산투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