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우리들제약 주가 초반 급등, 진단업체 엑세스바이오 경영권 인수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7-04 10:19: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들제약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진단업체 엑세스바이오 경영권 인수로 매수세로 몰렸다. 

4일 오전 10시10분 우리들제약 주가는 전날보다 15.93%(1150원) 뛴 8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들제약 주가 초반 급등, 진단업체 엑세스바이오 경영권 인수
▲ 박희덕 우리들제약 대표이사(왼쪽)과 최영호 엑세스바이오 대표이사가 3일 투자 및 공동경영 협약식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우리들제약은 이날 300억 원을 투자해 엑세스바이오 지분 21.82%와 경영권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엑세스바이오는 2002년 미국에 설립된 체외진단 전문기업이다.

엑세스바이오는 체외진단 핵심기술을 토대로 현장에서 즉시 질병을 진단하는 면역진단과 바이오센서 및 정밀진단이 가능한 분자진단 제품을 연구, 개발, 생산하고 있다. 미국, 한국, 에티오피아에 생산기지를 두고 있다.

주요 제품은 말라리아 RDT(신속진단키트),  HIV(에이즈 바이러스) 진단키트, 인플루엔자 진단키트 등이다.

진단기업인 엑세스바이오와 의약품 제조업체 우리들제약의 공동경영 결정은 △세계 공유가치 창출 △차세대 후보물질(파이프라인) 확대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 △시장 확대를 통한 외형 성장 등 다양한 측면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들제약 관계자는 “향후에도 적극적 투자와 신약 개발로 다국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