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에쓰오일,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의 자원봉사활동 지원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2019-07-03 16:07: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쓰오일,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의 자원봉사활동 지원
▲ 3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제10기 에쓰오일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이 발대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에쓰오일이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대학생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한다. 

에쓰오일은 3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제10기 에쓰오일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은 환경 관련 자원봉사단으로 매년 생물 관련 전공 및 생태환경 보호에 관심있는 대학생 40명을 선발한다. 2009년부터 올해까지 400명의 대학생이 지킴이단에서 활동해왔다.  

지킴이단은 발대식을 마친 뒤 영월, 화천, 철원 등지에서 열리는 캠프에 참가한다. 2박3일 일정으로 열리는 캠프에서는 연구기관을 방문해 천연기념물 생태조사, 서식지 정화활동 등을 펼치고 전문가의 강연을 듣는다.

에쓰오일 선진영 전무는 “천연기념물 지킴이 활동은 우리 후손들에게 온전한 자연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실천”이라면서 “멸종위기에 처한 천연기념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에쓰오일은 2008년 문화재청과 천연기념물 보호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수달보호협회, 한국조류보호협회,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등 전문단체의 연구활동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임직원 및 고객이 참여하는 천연기념물 지킴이 봉사활동과 어린이 천연기념물 교실 등을 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카카오 의장 정신아, 신입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행장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