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BMW, 디젤차량 새로 구입한 뒤 불 나면 똑같은 신차로 바꿔주기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7-03 14:25: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MW가 새로 구매한 디젤차량에 화재가 발생하면 동일한 모델의 신차로 교환해준다.

BMW는 1일부터 연말까지 BMW와 BMW그룹 산하 브랜드 미니(MINI)의 디젤차량을 신규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신차 보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BMW, 디젤차량 새로 구입한 뒤 불 나면 똑같은 신차로 바꿔주기로
▲ 한상윤 BMW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BMW는 “BMW와 미니의 디젤모델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BMW과 MINI 디젤차량을 신규 구매한 뒤 엔진룸 내부에서 시작된 화재로 엔진룸의 전반적 부위와 차량 전체로 화재가 번지면 운행했던 차량과 동일한 모델의 신차로 교환해준다.

신차 보장 프로그램은 BMW와 미니의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지속적으로 차량 관리를 받은 첫 번째 소유주에게만 제공된다.

BMW는 “지난 30여 년 동안 뛰어난 성능과 우수한 경제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디젤모델을 제공하고 있다”며 “가장 엄격한 자동차 배기가스 배출기준을 만족하는 다양한 디젤모델을 통해 앞으로도 기술의 혁신과 효율성, 그리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차량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익 161억원 '흑자전환', 매출은 4.5% 줄어든 1조5천억원
[채널Who] LG 회장 구광모가 발탁한 홍범식, LG유플러스 '유·무선 중심' 구조 ..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SK하이닉스 성과급에 퇴직금 부담 수조원 되나, 대법원 12일 판결에 쏠리는 눈
최악 실적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 모회사 지원 업은 티웨이항공 이상윤 '공격경영'
오스코텍 '최대주주 공백' 후폭풍, 지배구조부터 제노스코까지 과제 첩첩산중
OCI '빅배스'로 반도체 훈풍 탈 준비, 김유신 고부가소재 전환 성과에 기대감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