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주노총, 학교 포함해 공공부문 비정규직 총파업 들어가

박지혜 기자 wisdomp@businesspost.co.kr 2019-07-03 12:09: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국민주노동자조합총연맹(민주노총)에 소속된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파업에 들어갔다.

민주노총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조합원이 3일부터 비정규직 철폐와 차별 해소, 처우 개선을 위한 동맹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3일은 광화문광장에서, 4~5일은 각 지역에서 파업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민주노총, 학교 포함해 공공부문 비정규직 총파업 들어가
▲ 민주노총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3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 사진은 1월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전국 노동자대회 모습. <연합뉴스>

민주노총은 3일 광화문 집회에 조합원 6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 가운데 4만 명은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회의) 소속 노동자로 학사 운영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교육당국은 대체급식을 지원하는 등 파업이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총파업에 참여하는 노동자들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교육기관의 비정규직 노동자다. 대부분 공공운수노조와 민주일반연맹, 서비스연맹 산하 노조에 소속돼 있다.

민주노총 산하 단체들은 본대회에 앞서 서울 곳곳에서 사전대회를 연다. 본무대가 끝난 뒤에는 청운동 주민센터와 삼청동 방면으로 각각 행진한 뒤 마무리 집회를 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지혜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