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웹젠 목표주가 상향, 중국에서 뮤 지식재산권 활용한 게임 출시 재개

박지혜 기자 wisdomp@businesspost.co.kr 2019-07-03 09:02: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웹젠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3분기 대표게임인 ‘뮤(MU)’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신작이 출시되고 게임 유통도 늘리며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웹젠 목표주가 상향, 중국에서 뮤 지식재산권 활용한 게임 출시 재개
▲ 김태영 웹젠 대표이사.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3일 웹젠의 목표주가를 2만1천 원에서 2만2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일 웹젠 주가는1만6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 연구원은 “웹젠이 3분기부터 중국에서 뮤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신작 게임 출시를 재개할 것”이라며 “웹젠의 3분기 실적은 2분기보다 늘어나고 기업가치도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 정부는 사드갈등이 불거진 뒤 2017년 3월부터 한국 게임에 판호를 발급하지 않고 있다.

판호는 중국에서 게임을 서비스하기 위해 필요한 허가권을 말한다. 중국 게임에 발급하는 내자 판호와 외국 게임에 발급하는 외자 판호로 나뉜다.

뮤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게임으로는 ‘정령성전’과 ‘암흑대천사’가 있다. 

중국의 게임회사인 37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정령성전은 6월28일에 공개 테스트를 시작해 10일부터 정식으로 중국에 서비스된다. 암흑대천사는 6월20일부터 시범운영을 하고 있으며 3분기에 출시된다.

웹젠은 게임 퍼블리싱 구성도 늘린다. 게임 퍼블리싱이란 외부에서 개발한 게임의 유통서비스만 대신해주는 사업을 말한다.

6월28일 전략게임 ‘퍼스트히어로’를 글로벌시장에 내놨고 3분기에 ‘나선영웅전’을 한국과 대만에 서비스할 계획을 세웠다.

오 연구원은 "퍼블리싱 예정인 게임이 A급은 아니지만 라인업을 다각화 하는 점은 긍정적"이라며 "웹젠의 실적이 2분기를 저점으로 반등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웹젠은 2019년 매출 1710억 원, 영업이익 24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21.9%, 영업이익은 39%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지혜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